

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멋진 순례 여정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시고, 헌신적으로 준비하신 신나단 목사님과 이필영 권사님과 모든 분들께 감
사드립니다. 매일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고양 시켜주신 신나단 목사님과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시며 기도를 인도하신
이신영 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. 기도의 힘과 기도의 기쁨을 깨닫게 하는 의미있는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
합니다.
생소한 독일 기도 아우리치의 여정은 아름답고, 멋진 독일의 풍경과 함께 감동받고, 오종근 가이드님의 풍성한 설명으
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. 특히 우리 아웃리치 팀을 위해 이모든 준비를 정성껏 완벽하게 준
비해주신 홀리랜드투어 이재묵 대표님의 노고와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북한 대사관과, 니콜라이교회에서 뜨겁게 기도한 것입니다. 기독교 마리아 자매회에서 하나님
의 약속과 성취의 현장을 영상을 보고 예수님의 고난의 동산 일대를 걸으면서 기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의미있는 시간
이었습니다. 담당 자매님께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중에서 인생의 복을 얻는 황금열쇠는 회개임을 강조하신 것
을 잊지않고 기억합니다.
또한 뒤셀도르프에서 사역하시는 이동철 선교사님을 뵙고, 선교사님과 가족과 사역을 위해 다같이 기도하며 주님의
은혜를 구하고, 축복하는 시간이 너무나 감사하고 마음에 오랫동안 남습니다. 아름답고 뜻깊은 헤른후트에서 오래 머
물지 못하고 서들러서 나온 것이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들러서 선교사님을 뵙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감
사했습니다. 선교사님은 "부흥은 사랑입니다. 사람 각자는 보물입니다. 내가 살아온 삶을 꼭 적어 보세요" 부탁하신
것을 기억합니다.
독일기도 아웃리치일정에서 섬김의 본을 보이신 장로님과 권사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나의 부족함을 돌아보게되
었습니다. 그럼에도 사랑으로 대해주신 모든 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.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축복하고, 기도
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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